체중 감량을 느리게 만드는 치명적인 실수 6가지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 조절에 신경을 쓰고, 매일 운동을 하는 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원하는 목표 체중에 도달하기 힘들다면,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다이어트 중간에 지쳐서 포기하거나 체중 감량 뒤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지 않으려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치명적인 실수를 주의해야 합니다.



1. 체중 감량을 위해 잠을 줄이는 행동


새로운 식이요법과 운동 계획을 실행하는 데에는 종종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허기를 일으키는 호르몬은 수면을 취할 때 균형을 이루게 되며, 손상된 근육은 수면 중에 회복이 되는데요. 잠이 부족하면, 충동 조절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유혹에 더욱 쉽게 넘어가게 됩니다. 


2. 올바르지 못한 섭취하는 행동


동일한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한다 하더라도,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체중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는데요. 500 칼로리의 건강한 음식과 500 칼로리의 설탕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칼로리가같다고 해서 같은 방식으로 몸에서 작용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3. 매일 같은 운동량을 반복하는 행동


다이어트를 위해 어떤 운동이라도 하는 것이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은 자신이 하고 있는 운동에 적응하게 됩니다. 운동에 적응하게 되면 될수록, 더 적은 칼로리가 소비되는데요. 예를 들어 처음에는 10분 자전거 타기로도 무게를 감량할 수 있지만 이후에는 같은 운동량을 반복해도 처음 무게만큼 감량이 되지 않습니다. 


4. 음식을 갑자기 끊는 행동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 특정 식품에 알러지 반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제품이나 빵, 파스타, 국수 등 글루텐이 들어간 식품을 갑자기 끊는 것은 체중 감량 목표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정 음식을 제한함으로써 음식에 대한 욕구가 더욱 높아질 수 있으며, 참다가 나중에 식욕이 폭발해서 음식을 먹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의 실제 맛보다도 훨씬 강한 맛을 느끼게 될 수도 있는데요. 먹기 힘들어진 음식에 대해서 환상이 생기고 흥분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5. 배고픔을 무시하는 행동


다른 사람의 규칙에 자신을 맞춰서 먹는 양을 통제하려고 노력하면, 스스로의 허기 신호를 무시하게 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거나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식사를 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양을 먹는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자신에 맞는 음식과 식사량을 설정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운동을 구실로 더 많이 먹는 행동


일부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자신이 소모한 칼로리에 대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칼로리를 태우고 난 후, 그 핑계로 무언가를 더 먹는다면, 운동을 통해 얻어지는 효과는 없게 됩니다. 그리고 체중 증가로 이어질가능성이 있는 음식을 선택하게 되면, 칼로리는 금방 다시 회복됩니다. 예를 들어 피자를 조금 먹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경우, 운동으로 제거한 칼로리보다 실제로 섭취하게 될 칼로리가 더욱 높아질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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