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팽만감 일으키는 잘못된 식습관 6가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복부 팽만감은 뱃속에 가스가 차거나 복통, 변비 등을 동반하며,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복부 팽만감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잘못된 식습관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배가 부풀어 오르는 원인을 파악하여 발생 가능성을 줄이면, 배의 피로감을 줄이고,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복부 팽만감 일으키는 잘못된 식습관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음식을 빠르게 섭취한다.


출근 준비를 위해 아침 식사를 빠르게 끝내거나 운동 전에 에너지 보충을 위해 무엇인가를 빠르게 마시는 것과 같은 음식을 빠르게 섭취하는 행동은 소화 계통에 있어서 최악의 습관 중 하나인데요. 음식을 빠르게 섭취하는 과정에서 배를 더부룩하게 만드는 공기를 함께 삼키기 때문에 복부 팽만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와 소화에 전념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여 음식을 즐기고, 포만감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2.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주로 짠 음식, 튀긴 음식, 알코올, 글루텐 포함 음식, 브로콜리 등과 같은 특정 식품의 경우, 섭취 후에 배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주일 동안 음식 다이어리를 기록하면서 어떤 음식이 먹고 난 후, 복부 팽만감을 일으키는지 찾아낼 필요가 있는데요. 자신과 맞지 않은 음식의 경우, 섭취를 피하거나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식단에 식이섬유가 부족하다.


식단에 식이섬유가 충분하지 않으면, 팽만감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소화계를 편안하게 유지하려면, 하루에 25-30 그램 정도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식이섬유는 콩, 아보카도, 통곡물, 견과류, 씨앗류, 과일 등에 풍부한데요. 식탁 위에서 섭취하지 못한다면, 간식으로 휴대하여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다.


매 끼니마다 먹기가 힘들어질 때까지 음식을 먹는다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여분의 칼로리를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소화계가 과부하 걸리며, 음식물을 제때 처리할 수 없고, 고통스럽게 부풀어 오르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더부룩한 느낌을 피하기 위해서는 뱃속이 80% 정도 찰 때까지 먹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판단이 어렵다면, 식사 중간에 10분 정도의 휴식을 취하고, 이후에 계속 먹을 것인지 그만 먹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매일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지 않으면, 변비가 생겨 더부룩한 느낌이 생길 수 있는데요.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으며, 물을 마시는 것을 늘 깜박한다면 알림을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다량의 공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더부룩함을 악화시킬 수 있는 탄산수는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너무 많은 설탕을 먹는다.


달콤한 주전부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식사 후, 당분이 많은 디저트를 즐겨 먹는다면, 줄이거나 끊어야 하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설탕을 섭취했을 때 기분 나쁜 팽만감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탕이 먹고 싶다면, 신선한 과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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