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게 만드는 다이어트 식습관 5가지


다이어트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포만감을 극대화시키는 것인데요. 포만감이 오래 유지될수록 배고픔이 줄어들기 때문에 과식이나 폭식을 예방할 수 있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피할 수 있으며, 식욕 조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만감을 높이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게 만드는 다이어트 식습관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통곡물 섭취하기


귀리, 현미, 퀴노아 등과 같은 통곡물은 조리되는 과정에서 수분을 포함한 섬유질과 단백질을 함유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도록 돕는데요. 정제 탄수화물이나 전분과 같이 포도당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식품과 달리 배고픔을 느끼는 시간을 늦출 수 있습니다. 또한, 통곡물은 겨나 배아 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래 씹어야 하는데요. 음식물을 더욱 오래 씹음으로써 포만감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2. 고체 음식 선택하기


평소 액체 음료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고체 형태의 음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는데요. 똑같은 재료를 사용한 건강식이라도 스무디 형태의 액체 음료보다 샐러드 형태의 고체 음식이 포만감을 더 오래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체 음식이 액체 음료보다 천천히 소화되고, 고체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포만중추를 자극하여 포만감이 지속되며, 식욕조절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천천히 오래 씹기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느긋하게 식사하는 습관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뇌는 소화기 호르몬으로부터 포만감 신호를 전달받는데요. 천천히 식사를 하면, 이 호르몬이 뇌에 배가 가득 찼음을 알리는 시간이 생기게 되며, 더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섬유질이 많은 음식 섭취하기


사람의 몸은 섬유질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위장을 채울 수 있어서 포만감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 주는데요. 음식물이 위를 떠나는 속도를 늦춤으로써 배고픔을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 또한, 노폐물과 지방 배출을 돕기 때문에 식단 조절과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인데요. 과일이나 채소뿐만 아니라 견과류, 콩류 등에도 섬유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수분 함량 높은 음식 선택하기


과일이나 채소는 수분 함량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인데요. 칼로리는 낮은 편이지만 수분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며,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와 간식에 과일과 채소를 포함하면,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토마토, 딸기, 오이, 멜론, 수박, 사과, 복숭아,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등이 수분 함량이 높은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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