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분씩 한 발로 서 있기만 해도 생기는 효과


바닥에 똑바로 서서 한 발로 균형을 잡으며 버티는 운동인 '브륵샤사나'는 요가 자세 중 하나로써 나무를 뜻하기 때문에 나무 자세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몸의 감각을 일깨우고, 척추 및 다리 근력을 강화하는 등의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일 2분씩 한 발로 서 있기만 해도 생기는 몸의 변화를 확인하세요.



나무 자세 운동 방법


바닥에 똑바로 서서 시작하며, 팔을 옆으로 펴고 어깨를 편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왼쪽 무릎을 옆으로 구부리고 왼발을 오른쪽 허벅지까지 올립니다. 그런 다음 자세를 유지하며, 팔을 가슴 앞부분으로 당겨 손바닥을 붙입니다. 자세를 유지하며, 심호흡하고, 척추를 곧게 펼 수 있도록 집중합니다. 최대한 버틴 후, 원래 자세로 돌아오고, 반대편 다리로 동일하게 반복하세요. 각 1분씩 운동하여 2분을 목표로 진행합니다. 


나무 자세 운동 효과


1. 균형감각 개선 

나무 자세는 몸의 균형감각을 개선하는 최고의 자세 중 하나인데요. 한 발로 서서 버티는 것은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유연한 몸 상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며, 안정성과 평온함을 가져다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2. 척추 및 다리 근력 강화 

한쪽 다리로 서는 것은 척추를 포함하여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목 등을 더 강하게 자극하는 행동이므로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데요. 다리의 균형과 골반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인대와 힘줄을 단련시키며, 엉덩이를 탄탄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자세의 불균형이나 근육 약화로 인한 허리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3. 집중력 향상 

나무 자세를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세에 최대한 집중해야 하는데요. 깊게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온전히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통해 끌어올린 집중력은 일상생활에서도 발휘할 수 있으며, 감정을 온화하게 만들고, 인내심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좌골신경통 완화 

엉덩이에서부터 대퇴부와 다리까지 찌릿한 통증이 생길 수 있는 좌골신경통은 나무 자세를 통해 근육을 단련하고, 유연하게 만들면서 통증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데요. 좌골신경을 느슨하게 만들어 신경통을 완화시키고, 불쾌감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스트레스 해소

대부분의 요가 자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와 마찬가지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데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대신, 심호흡하며 나무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우리의 몸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어지며, 평온함을 조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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