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자세, 무릎이 발끝을 넘으면 안 되는 진짜 이유


스쿼트는 하체를 단련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으로써 엉덩이 근육을 키워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며, 자세를 교정시키는 등의 뛰어난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자세로 하지 않으면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허리나 무릎에 부담을 줘서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릎이 발끝을 넘으면 안 된다'의 의미


무릎이 발끝을 넘느냐 마느냐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허리 길이와 다리 길이 등 개개인의 신체 구조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무릎이 발끝을 넘을 수도 있고, 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쿼트 운동에서 '무릎이 발끝을 넘으면 안 된다'는 말은 개인의 신체 구조에 따라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말이 나온 이유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서양인의 신체 구조에서 출발합니다. 동양인에 비해 정강이 길이가 허벅지보다 더 긴 서양인 체형은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는 선에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무릎에 체중이 실려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지 않으려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에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올바른 자세를 만들기 쉽지 않기 때문에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몸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쿼트 자세


먼저 어깨 넓이로 발을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선 후, 허리는 곧게 펴고, 상체도 최대한 꼿꼿하게 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앞으로 구부리는 대신에 의자에 앉는다는 느낌으로 엉덩이를 바닥으로 낮추면 되는데요.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천천히 앉습니다. 이때 무릎은 발끝을 넘고 안 넘고의 기준이 아닌 발끝의 방향과 동일선상에 있도록 위치시키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일어설 때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수축하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통증이 발생하는 이유


스쿼트 운동 후 통증이 발생한다면 자세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하는데요. 허리 통증이 있다면, 운동 중 상체가 구부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복근에 힘을 주어 척추를 보호합니다. 무릎 통증이 있다면, 운동 중 무게 중심이 앞이나 뒤로 쏠리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무릎이 지나치게 벌어지거나 안쪽으로 모아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스쿼트 효과


스쿼트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으로써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스쿼트를 하면 근육이 생성되고, 관절 및 뼈를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운동 능력 및 신체 능력 향상, 자세 교정, 호르몬 변화 등 긍정적인 몸의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또한, 스쿼트는 장비가 필요하지 않으며, 집에서도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목록에 반드시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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