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 진짜 이유 8가지


다른 부위에 비해 쉽게 빠지지 않는 뱃살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평생 고민 중 하나인데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에 비해 유독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몇 가지 상황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옷 위로 튀어나오는 보기 싫은 뱃살을 빼기 위한 8가지 사항을 확인해보세요.



1. 잘못된 운동을 하고 있다.


매일 조깅을 하거나 빠르게 걷는 것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만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허리를 원하는 만큼 날씬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운동을 할 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근력 운동은 근육의 질량을 증가시키며,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지방을 태우게 됩니다. 근육 운동에 초점을 맞추면,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보다 더욱 많은 양의 칼로리를 없앨 수 있게 되는데요. 한 주에 한두 번은 고강도 근육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더 이상 어리지 않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진대사율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하거나 신체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하루에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칼로리가 낮아지게 됩니다. 그 밖에도,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이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여성이 월경 이후 체중이 늘었다면, 대부분의 지방이 복부에 축적되는데요. 월경 중, 여성의 체내에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생성이 저하됩니다. 이와 동시에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떨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이러한 각종 호르몬의 변화가 여성들의 뱃살 제거를 굉장히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3. 건강한 지방을 먹지 않는다.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역설적이게도 건강한 지방을 섭취해야 하는데요. 오메가 3와 같은 고도불포화지방은 연어, 참치, 고등어 등에 함유돼 있으며, 한 주에 2번 정도는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람의 체내 세포는 밤에 더욱 큰 인슐린 저항성을 지니기 때문에 저녁 식사를 과식하게 되면, 점심에 과식을 한 것보다 혈당 수치가 큰 요동을 치는 결과가 만들어지는데요. 이러한 식습관이 반복되면 염증, 인슐린 수치 상승, 복부 지방을 가지게 됩니다. 


4.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체중 감량은 어려워질 수 있는데요.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더 자주 찾게 되는 경향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때문이기도 합니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 축적 양을 늘리고, 지방 세포를 확대시키는 등 부정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코르티솔 수치가 높다면, 당연히 뱃살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5. 가공 식품을 즐겨 먹는다.


밀가루 빵이나 과자, 설탕을 포함하고 있는 청량음료나 디저트 등과 같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체내에 염증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뱃살은 이러한 염증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양의 가공 식품을 섭취한다면, 운동을 하더라도 뱃살이 쉽게 없어지지 않게 됩니다. 


6. 항상 잠이 부족하다.


만약 6시간 이내의 수면을 취하고 있다면 수면 시간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은 줄고,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늘어나며, 더 많이 깨어있기 때문에 음식 섭취량도 증가하게 되는데요. 하루에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7. 폭음하는 습관이 있다.


술을 자주 먹지 않더라도 폭음을 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닌데요. 알코올은 기타 음식들과는 신진대사가 달리 이루어지며, 전체적인 소화 과정을 멈추게 만듭니다. 그렇게 해야 간에서 독소들을 분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과정에서 지방산이 생산되고, 몸의 곳곳에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소화 과정이 시작될 때, 복부 지방에 음식 칼로리를 저장하기 시작하고, 복부 비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술을 가끔씩 즐긴다 하더라도 폭음은 좋지 않습니다. 


8. 식단에 균형이 깨졌다.


염증은 몸 곳곳에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을 보이는데요. 염증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는 과일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꾸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좋은 방법은 녹차, 홍차, 우롱차 등 우려낸 차를 마시는 것인데요. 폴리페놀 성분이 염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복부 비만을 줄이는 데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오에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는 대신 건강한 간식과 차를 마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복부 비만을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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