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게 뱃살을 늘리는 의외의 습관 6가지


체중 감량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사소하지만 놓치기 쉬운 몇 가지 상황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소한 습관들이 다이어트를 방해하고 체중을 늘리는 의외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익숙했던 행동들을 의식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다이어트 목표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뱃살을 늘리는 의외의 습관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늦잠 자는 습관


수면이 부족할 때 우리 몸에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져서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는 지식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반대의 경우인 과도한 수면도 건강에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10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이 7-8시간의 수면 시간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체질량 지수가 더 높아질 위험이 있는데요. 체중 감량 및 건강을 위해서라면,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칼로리를 과도하게 낮추는 습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항상 과도하게 칼로리를 제한하고, 낮 시간 동안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경우인데요. 이후 저녁에 배가 고파지면서, 과식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백질, 건강한 지방, 섬유질을 골고루 섭취하고, 포만감을 길게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3. 잠들기 전 스크린을 보는 습관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에서 방출하는 블루 라이트는 수면 주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잠들기 1시간 전에는 모든 기기를 끄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빛과 소리가 밤새도록 방해할 수 있으므로, TV를 보면서 잠드는 것은 바람직한 습관이 아닙니다. 만약 TV 없이 잠들기가 어렵다면, 적어도 타이머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간식을 먹지 않는 습관


간식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건강한 간식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또한, 운동 전후 간식은 필요한 영양소로 몸에 연료를 공급하며, 식사 사이의 간식을 즐기면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운동해서 괜찮다는 생각


운동을 통해 자신이 소모한 칼로리에 대해 과대평가하는 경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요. 칼로리를 태우고 난 후, 그 핑계로 무언가를 더 먹는다면, 운동을 통해 얻어지는 효과는 없게 됩니다. 그리고 체중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음식을 선택하게 되면, 칼로리는 금방 다시 회복됩니다. 


6. 감정적으로 음식을 먹는 습관


음식으로 스스로를 진정시키려는 경향을 보인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함을 느낄 때 음식을 마구 섭취하면, 기분은 조금 나아질지도 모르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으며, 과식으로 이어지고 뱃살로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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