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분씩 무릎 꿇고 엎드리기만 해도 생기는 효과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 자세인 차일드 동작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 자세 중 하나인데요.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으로써 틈틈이 반복하면, 하루 종일 쌓인 신체의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통증이나 부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소화 시스템 향상, 스트레스 완화, 유연성 향상, 혈액순환 개선 등의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일 3분씩 무릎 꿇고 엎드리기만 해도 생기는 효과를 확인하세요.



운동 방법


바닥에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하고, 무릎을 엉덩이 넓이만큼 벌려줍니다. 그리고 숨을 깊게 마시고, 내쉴 때 몸통이 허벅지 위에 올라가게끔 구부립니다. 그런 다음 목과 척추를 최대한 길게 빼고, 갈비뼈를 꼬리뼈에서 최대한 멀게 하며 어깨에서 머리를 길게 빼세요. 팔은 다리 옆에 편히 두다가 앞으로 뻗어줍니다. 자세를 유지하며 심호흡하세요. 하루 3분 반복합니다. 


운동 효과


1. 가스 배출 

내장 기관을 마사지하고 자극하는 차일드 자세는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서 답답한 상태를 해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몸을 구부리거나 열어주는 요가 동작들을 통해서 신체의 순환을 개선하고, 독소를 제거하도록 돕기 때문에 팽만감을 완화시키거나 소화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2.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도 긴장하게 되어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풀어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차일드 자세를 심호흡과 함께 진행하면, 근육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동시에 불안감이나 두려움과 같은 문제를 떨쳐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3. 유연성 향상 

차일드 자세를 통해서 몸의 유연성을 늘리면, 척추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허리 통증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는데요. 스트레칭 후 근육으로의 혈액 흐름이 증가하면, 근육에 공급되는 영양 공급량도 증가하여 손상된 근육과 관절의 회복 과정을 빠르게 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4. 혈액순환 개선 

오래 앉아 있거나 서서 생활하는 경우,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그러면 체내 독소 및 노폐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게 되며, 순환계에 장애가 발생하게 되고, 부종이나 하지정맥류, 통증, 비만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무릎 꿇고 엎드리는 자세만으로도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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