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식욕 조절에 실패하는 이유 5가지


하루 종일 무엇인가를 먹고 싶은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면,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없는데요. 특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갈증을 느낄 때, 수면이 부족하거나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을 때, 과음을 한 경우 등의 상황에서 식욕이 더욱 왕성해지고,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불필요한 음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식욕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요. 목표 체중에 달성하기 위해 알아야 할 매번 식욕 조절에 실패하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루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거나 지루할 때마다 무엇인가를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면, 식욕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방출되기 때문에 식욕이 왕성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뇌는 항상 자극 받기를 원하며, 지루한 상황에서 음료나 과자 등을 찾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스트레칭이나 산책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물이나 견과류,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갈증을 느낄 때


신체는 갈증과 허기를 구분하지 못하는데요. 탈수 증상과 허기를 느낄 때의 기분이 아주 유사하게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몸에 수분이 부족한 것인지 배고픔을 느끼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으면, 일단 물을 먼저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20분 정도 지난 후에도 배가 계속 고프다면, 음식 섭취가 필요한데요. 불필요한 음식 섭취를 피할 수 있으며,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3. 수면이 부족할 때


하루 7 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식욕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의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식욕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요. 수면 시간이 짧으면, 뇌는 에너지와 자극을 찾게 되며, 지방과 설탕 함량이 높은 음식을 원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피로가 쌓여 만성피로로 이어지고, 계속해서 체중 증가가 일어날 위험성이 있습니다. 


4.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때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였거나 갑작스럽게 더욱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기 시작했다면, 간식을 먹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데요. 더 많은 근육을 성장시키고,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다면 허기도 그만큼 자주 발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건강에 좋은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과음을 했을 때


술을 마시고 찾아오는 심각한 허기는 단지 뇌가 일으키는 착각이 아닙니다.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면, 에너지 칼로리 때문에 혈당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알코올을 처리하기 위해 우리 몸이 움직이는 것인데요. 이렇게 혈당치가 안정화되면, 허기가 지면서 무언가를 먹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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